미중이 대립 중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외국 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이나 중국과의 교류를 규제 및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 기업들은 중국 시장이 막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는데, 이 와중에도 미국 기업의 중국 진출은 오히려 증가...

제가 누누이 말씀드렸고, 또 실제로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 등에서도 졸견이 단독 보도 되었듯이(5/15자), 중국은 한중 관계 개최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 만큼 한중 관계 개선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한번 직접 보시죠.(제...

2024년 한중일 정상회의 및 한중 정상회담 관련, 중국 환구시보의 영문판 글로벌 타임스에(Global Times)에 제 단독 인터뷰가 보도되었습니다(5/26). 아무쪼록  , 아리아리!! 关于2024年韩中日首脑会谈及韩中首脑会谈,中国英文版《环球时...

저희 한중우호연합총회의 부산지회가 김종완 지회장님을 비롯한 지회 임원분들의 노력 하에 멋지게 완료되었습니다. 이로써 저희 연합총회 부산지회는, 힘차게 부산 지역에서 한중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듬직한 플랫홈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중 관련...

한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중국의 한 대규모 기업과의 편안한 저녁 모임. 격식없는 자리였지만, 현재 우리 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 기업의 파상 공세로 결국 한국 기업들은 모두..."라는 우려와 한중 양측의 윈윈 방안 등에 대한 진지한...

강서성 초청으로 홍보대사 임명식 참가차 방문한 그 곳에서 성 정부 외사판공실 주최 환영식으로부터 상무청 및 문화여유청 등의 고위 관료들과의 회담 및 오, 만찬 등으로 내실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인구가 5천만 명에 달하는 중국 강서성은...

강서성 정부의 초청으로 성도 난창에 왔습니다. 토요일 휴일이지만, 외사판공실의 환영 오찬을 필두로 몇 개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강서성 상무청의 부청장으로 승진한 "메이메이(妹妹, 여동생)"와 재회, 앞으로 우리 나라와 강서성의 경제적 윈윈...

한중 양국의 제반 분야에서의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소신껏 정진하는 저희 한중우호연합총회의 경기북부 지회가 한중의 우호 협력 관계에 관심이 있는 정치권, 경제권, 문화예술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미있는 발족식을 잘 마쳤습니다. 이 자리에...

저희 한중우호연합총회는, 우리 나라의 제 7대 경제 단체라 일컬어지는 월드 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와의 협력으로 전 세계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과 중국과의 교류 협력 강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월드 옥타 전체 회장님과 올 여름에...

얼마 전에 부임한 주광주중국총영사관의 총영사 초청으로 우리 한중우호연합총회의 전북 특별자치도 지회 임원진들과 함께 광주를 방문, 만찬을 하였습니다. "중국인의 관점에서 볼 때, 전 세계에서 중국과 많은 면에서 가장 유사한 사람은 한국인입니다!"....

중국 한 지방 정부의 부시장단 일행이 저희 한중우호연합총회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마주한 양측은 시종일관 부드러운 분위기속에 덕담을 주고 받으며 웃음꽃을 만발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들어 이미 접견한 4곳의 다른 지방 정부 관계자들도 마찬가지지만,...

동해의 푸른 바다는 예나 지금이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저희 연합총회의 강원지회가, 저희의 취지를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心心相印하는 강원 지역의 유지분들을 중심으로 조만간 발족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전혀 예상치 않게 저희를 통해 중국 시장...

저희의 모토는, 우리가 이웃 중국에 대해 보다 더 이성적으로 냉철하고 적확하게 인식하며 교제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에 중국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있는 그대로 전한다!"입니다. 참고로, 창간호의 커버와 목차 등을...

세계 최고 & 최대인 미국의 D 문화 콘텐츠의 중국 시장 진출 중계를 위해, 중국 후베이(湖北)성의 우한에서 전격 미팅을 가졌습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우한시의 핵심 구청 3군데의 당서기, 구청장 및 고위 관료들은 이 한국인 기업인을...

만약, 중국 측이 한중 관계 개선을 바라지 않는다면.... 길림성 성 정부의 주선으로 한중 교류에 적합한 여러군데 산업지를 시찰했습니다. 이들은 한중간 교류의 주선을 요청해 와 무력하기만 한 저로서는... 만찬은 길림성 정부의 외사판공실 주임(성...

저희 한중우호연합총회는, 그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역할과 업무를 더욱 강화하고 심화하기 위해, 한국 우수 기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한수협(회장 김명자)"를 인수 합병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중소기업수출협의회 또한, 앞으로...

한중 민간의 우호 협력을 위해 전국적 네트워크를 다져나가는 한중우호연합총회가, 이번에는 전주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지회의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및 학계, 관계와 경제계 인사들과 주광주 중국 총영사관 외교관들로 구성된...

저희 <월간 한중글로벌>은 창간호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달인 김병만"씨를 인터뷰했습니다. 한중 간 정치 분야의 경색 국면은 지속되겠지만, 그래도 양국 엄동설한의 '해빙제'와도 같을 문화 예술 분야 등의 교류는 속히 재개되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한중 관계가 나빠서 한국 제품이 잘 안 팔린다?" 네, 물론 영향을 받습니다만, 반드시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미중 대립 중에 있어도 계속 잘 팔리는 미국 제품이 있듯이, 우리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사이가 좋지 못한 국가의 제품이라도...

묻노니, "당신에게 중국은 어떤 존재인가?" 중국에 대한 正言直筆, 월간 <한중글로벌>! 그 창간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저희는, 있는 그대로의 중국을, 더도말고 덜도말고, 있는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중국을 보는 바른 눈, 月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