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일간지의 인물 소개 보도, "악화된 한중 관계 관련, 묘수는?"
한중 양국에서는, 양국 관계의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도처에서 분출되고 있습니다...
종합 경제지 <파이낸셜뉴스>가, [fn이사람] "악화된 韓中관계, 묘수는...길게 보고 우호협력 불씨 살려야"라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4/28일자).
부족한 저를, 중국에 특히 정통한 "동북아통"이라 소개하며 우호 협력적 한중 관계 및 중국을 활용한 한중의 윈윈 방법 등에 대한 졸견을 보도해 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웃 나라 중국과의 관계가 "가까우니까 그만큼 더 가까운" 관계로 발전해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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