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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한국동아시아연구소

D11, 상하이에서 안휘성으로 또 출장간 이유는?

D11, 상하이에서 안휘성으로 또 출장간 이유는?

상하이에서 고속철도로 2시간 30분, 또 차량으로 1시간을 더 달려 안휘성의 한 지역으로 갔습니다. 우수한 농업 기술(제품)을 지닌 우리의 중소기업과 중국 기업의 협력을 위해 당일 치기 출장에 나선 것입니다.

안휘성의 한 중소 규모의 시에 도착, 현지 시 정부 외사판공실의 영접을 받고 환영 오찬 후, 해당 농업 및 친환경 상장 기업(연매출 수 조 원)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이 기업의 규모와 친환경 기술력은, 생각 이상으로 대단하여 그 자리에서 한 차원 더 폭넓고 더 깊은 협력을 다져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비록 몸은 피곤하지만 정말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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