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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과 특파원들이 함께한 따뜻한 환송의 자리, “우리는 하나의 아시안”

최근 아시안 디너 멤버 중 한 명인 일본인 특파원이 한국에서의 3년 임기를 마치고 귀국을 앞두게 되어, 작지만 뜻깊은 송별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한국 사회가 뒤숭숭한 시국으로 외교관과 특파원 모두 분주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한 각국 외교관과 특파원들이 바쁜 일정을 조율해 자리를 함께해주셨습니다. 참석 인원은 많지 않았지만, 그만큼 깊고 진솔한 대화가 오갔고, “아시아의 안정과 번영은 아시아인의 손으로”라는 공감대 속에 서로의 마음이 하나로 모였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 우리 중국인들이 일본인들과 이렇게 가까워질 수 있다는 걸 처음 느꼈습니다.”

“러시아인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덕분에 형제 같은 편한 마음에서 일본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어요.”


이러한 소감은, 이 모임이 단순한 식사 자리를 넘어 서로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러시아, 호주, 일본, 중국, 한국 등 국적은 달라도, 아시아인으로서, 또 글로벌 시민으로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보내는 진심 어린 송별의 시간은 매우 특별했습니다.


이처럼 저희 협회가 주관해 이어오고 있는 외교 교류 모임 ‘아시안 디너(Asian Dinner)’는 국경과 언어를 넘어 이해와 신뢰를 쌓는 민간 외교의 장으로 꾸준히 확장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따뜻한 연대의 가치를 나누겠습니다.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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