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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한국동아시아연구소

중국 "강서성(장시성, 江西省)"에 대해 잘 아시나요?

강서성 정부의 초청으로 성도 난창에 왔습니다. 토요일 휴일이지만, 외사판공실의 환영 오찬을 필두로 몇 개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강서성 상무청의 부청장으로 승진한 "메이메이(妹妹, 여동생)"와 재회, 앞으로 우리 나라와 강서성의 경제적 윈윈 발전에 더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강서성 정부가 운영하는 "강서일보(江西日报)"와 강서성과 한국과의 다각적 교류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오늘(일) 아침에는 강서일보사의 요청으로 젊은 기자들과 난창시의 구시가지 및 시장 탐방 동영상 프로그램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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