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1일 국회에서 개최된 ‘한중글로벌포럼’ 창립 행사는 한중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사상 최대 규모의 공식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포럼은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 김태년 한중의원연맹 회장(민주당) 등 여야 국회의원, 주한 중국대사관, 주요 한중 우호 단체(한국인, 한족, 조선족)가 함께하는 ‘5위1체’ 협력 모델로 출범하여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 영향력은 한국을 넘어 중국 최고 권위의 언론들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인민일보, 신화통신, 환구시보망 등 중국의 주요 매체뿐만 아니라, 한글 발행 매체에서도 지속적으로 다루며 <한중글로벌포럼>의 의미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百度)에는 창립 하루도 지나지 않아 <한중글로벌포럼>이 한중 협력 증진을 위한 주요 기구로 소개되며, 한중 관계 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중 양국의 긴밀한 협력과 실질적인 교류 증진을 위해 출범과 동시에 양국 주요 기관과 언론의 관심을 받은 <한중글로벌포럼>! 그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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