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푸른 바다는 예나 지금이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저희 연합총회의 강원지회가, 저희의 취지를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心心相印하는 강원 지역의 유지분들을 중심으로 조만간 발족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전혀 예상치 않게 저희를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이 가능할 멋진 아이템을 벌써부터 접하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웃 중국의 밥상을 더욱 풍성하게 할 K-Food가 될 것이란 설레임이 겨울 바다 파도치듯 밀려들었는데요, 멋진 분들과 멋진 아이템으로 시작될 한중우호연합총회 강원지회! 실로 기대가 큽니당!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