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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한국동아시아연구소

한중우호연합총회, 길림성 시찰




만약, 중국 측이 한중 관계 개선을 바라지 않는다면....


길림성 성 정부의 주선으로 한중 교류에 적합한 여러군데 산업지를 시찰했습니다. 이들은 한중간 교류의 주선을 요청해 와 무력하기만 한 저로서는...



만찬은 길림성 정부의 외사판공실 주임(성 정부의 외교부 장관 격)의 접대. 저희 일정에 맞쳐 베이징 출장 일정을 조절해 돌아왔다는데요, 만날수록 깊어지는 그와의 대화는 실로 깨달음의 연속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또한 우리 한중우호연합총회에 큼직한 두 개의 프로젝트를 요청, '어,우리가 이런 일을 제안받을 정도가 되었나?!'하는 생각에 또 당황스러워 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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